방학이라고 저녁늦게까지 뭘 하는지 꼭 새벽에야 잠이들곤 하던 녀석.

덩달아 나도 새벽네다섯시가 되서야 잠들곤 했는데..

오늘까지다..

내일이면 그 달콤한 자유가 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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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8-08-20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둘째네 학교는 9월 17일에 개학해요.
아직도 방학이 1달이나 남았어요.. -_-

책읽는나무 2008-08-21 01:27   좋아요 0 | URL
아~ 무스탕님.어떡해요?

뽀송이 2008-08-21 23:57   좋아요 0 | URL
엥?? 왜요?? 늦게 방학을 시작했었나여??
무스탕님 안됐다.^^;;

치유 2008-08-22 17:17   좋아요 0 | URL
어쩜 ..어디 학교인데 그렇게 방학이 길답니까?/
아..울 둘째녀석보면 엄청나게 부러워할만 하네요.

뽀송이 2008-08-21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카드려요.^^ ㅎ ㅎ ㅎ
저도 몇일 안 남았어요.^^;; 다음주 월욜에 두 녀석 다~ 방학이 끝난답니다.^^ 야~호

치유 2008-08-22 17:19   좋아요 0 | URL
ㅎㅎㅎ..함께여서 심심하진 않았는데
방학끝나고 나니 제가 추욱 쳐지더라구요..ㅋㅋ
고등생인 큰아이는 방학도 없이 안스럽고 둘짼 방학이라고 맨날 놀고..참말로..이 속을 알수가 없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