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이러면 안되는데..안되는데 하면서도 나의 게으름은 나날이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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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11: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7-08-29 13:54   좋아요 0 | URL
어제 이 페퍼를 남기고나서 엄청난 일들을 해치웠답니다..*^^*

비로그인 2007-08-28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게을러보다가 부지런을 떨면 기분이 상쾌해진답니다.
우리 같이 뒹굴어요.

치유 2007-08-29 13:55   좋아요 0 | URL
네..게으름을 피우다 부지런을 떨면 정말 상쾌하지더라구요..어젠 제가 그랬더랍니다..

뽀송이 2007-08-28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
배꽃님~~~ 저의 이 게으름 좀 물리쳐 주세요!!!!
저도 오늘까지만 게으름 피우고 낼부터는 부지런히 생활 하려구요.^^;;;
푸하하하~~~~~ 배꽃님도 오늘까지만 쉬기예요!!

치유 2007-08-29 13:57   좋아요 0 | URL
어젠 깨볶아서 깨강정이랑 콩강정 만들었답니다..아주 큰일을 해냈죠..헤~!
요즘엔 뭐 만드려면 재료 찾고 인터넷만 뒤지면 할수 있다는게 신기했더랍니다..

2007-08-28 14: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7-08-29 14:00   좋아요 0 | URL
어머나..오늘부터휴가시군요..여긴 비가 내리는데 그곳은 어떨지 모르겠네요..알찬 휴가 보내세요.
그리고 저의 댓글을 반갑게 맞아주시니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성함이 참 멋스럽네요..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라로 2007-08-29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얘기 하시나 했어요~~.^^;;;;
게으름이 극치에 다달은 나비였습돠~~
약은 없을까요????흑

치유 2007-08-29 18:10   좋아요 0 | URL
호호..님은 부지런하시던걸요..알라딘에 이쁜 그림과 글도 자주 올리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