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이들이 방학을 하면서 삐딱선을 탔다..

아이와의 외출에서 문을 열고 들어서서 가방을 내려 놓고 의자에 앉으려는 순간 누군가 딩동~!

그들은 오늘 내게 와서 칭찬을 늘어지게 해 주고 배가 터지도록 칭찬에 칭찬을 먹여주고 갔다.

그런데 왜 난 그런것도 싫은가..확실히 삐딱선을 탔나 보다..

이 삐딱선을 멈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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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8-21 0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칭찬이요?? 궁금해요^^ 삐딱선 타셔도 좋아요 전, 배꽃님이!

치유 2007-08-21 22:41   좋아요 0 | URL
저도 혜경님이 좋아요..^^*

비로그인 2007-08-21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도 가끔 삐딱선 탈 권한이 있어요! ^^

(근데 너무 귀여우시네요 ㅎㅎ)

치유 2007-08-21 22:41   좋아요 0 | URL
ㅋㅋㅋ이러는 제가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