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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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1-02 0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서른두번째 말씀

치유 2007-01-02 0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에는 불평불만 보다는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하늘바람 2007-01-02 0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전 잠이 안와서 내둥 누워있다가 다시 일어났어요

비로그인 2007-01-02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둘쨋날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행복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치유 2007-01-02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어젠 한숨도 못잤어요..월욜새벽이라고 신랑 늦지 않게 보내려구요..
님도 잠못 이루는 밤이었나 봐요..늘 몸 조심하세여..
만치님/반가워요..잘 지내시지요?/님두요..이렇게 안부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