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참 ..

난 이거 받고 아..나 이거 이름도 모르는데 ..했었다.

바디샴푸에 바디로숀까지 ™V트로 받아먹고...그런데 오늘 이곳에서 보니 엄청 비싸다..

내 기준에 비싸단 소리..

아이들이랑 아낌 없이 팍 팍 썼었는데..^^&

괜히 더 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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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02: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2-14 0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님 아직 안 주무셨어요??
전 낮에 피곤한 일이있어서 좀 자고 일어났어요..
그랬더니 잠이 안 와서 또이러고있답니다..
잘 할거예요..염려마세요..
얼른 쉬셔야지요..그래야 가서 또 보시고 기록에 남길 사진도 찍어 주고 하지요..

꽃임이네 2006-12-14 0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자다 깼답니다 ,원복을 안 빨고있다 잠결에 생각이 나서 지금 빨았답니다 .
이리도 건방증이 심한지 ㅋㅋ

치유 2006-12-14 0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
엄마란 대단해요..자다가도 생각이 나니 말여요..
이제 잠이 다 달아났을텐데 언제 주무실지...

꽃임이네 2006-12-14 0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게요 ..뭐할까요님 ....전 날 밤새울것같아요 .

치유 2006-12-14 0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열심히 올려요..미뤄두었던 것들요..참 아이들 아빠가 뭐라고 안그러세요??
잠 안자고 그러고 있으면 염려하실텐데..

꽃임이네 2006-12-14 0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한번 잠들면 아무소리도 못 듣는 답니다 .그래서 아이들 어릴때 밤에 울어도
깬적 없는 무심한 남푠이라죠 ,,
남푠왈 정말 안 들린다고 주장합니다 .ㅋㅋ

치유 2006-12-14 0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2006-12-14 0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2-14 0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네...그럼요..^^_

또또유스또 2006-12-14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에 깨셔서 두분이 데이트 하셨구만요..^^
전 푸~~~~~파~~~ 거리며 자고 있는 시간에 ㅋㅋㅋ
재미난 이야기 많이 나누셨나 했드니 에게게 입니다요 냐하하~
님 좋은 아침 이여요~~~~~~

해리포터7 2006-12-15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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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오랫만에 잡아봐요.배꽃님..평안히 주무셔요.님..


하늘바람 2006-12-15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란 그런건가봐요. 이제 배꽃님도 더 사랑하셔야죠

치유 2006-12-15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그러게요..히히히~~
포터님..오랫만에 보네요..감사합니다.
하늘바람님..네..님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