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핸펀사진 몇 장

핸펀사진 몇 장ｌ끼적끼적

무스탕 () l 2010-03-03 15:17

https://blog.aladin.co.kr/lee5735/3465329

아침에 드럼치러 가는데 건물 외벽에 이렇게 플랭카드를 붙여 울 연아♡양과 4년후가 더욱 기대되는 민정양을 축하해 주고 있다. (멀리서 핸펀으로 찍었더니 흐릿.. ㅠ.ㅠ)

티비에서 연아 특집을 해주는데 정성이 핸펀으로 찍더니..

이렇게 편집을 해 주신 우리 정성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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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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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10-03-03 15:2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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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성군은 미남! ㅎㅎ

무스탕 2010-03-03 16:0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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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지요 ^^

꿈꾸는섬 2010-03-03 15: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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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군은 엄마의 미모를 닮아 완소남이군요.^^ 인기 많겠어요.ㅎㅎ

무스탕 2010-03-03 16: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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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보다는 제 이미지가 많이 비치기는해요 ^^;
인기는.. 글쎄요.. 그 부분에선 언제나 노코멘트네요, 이녀석이 -_-+

전호인 2010-03-03 15: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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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군이 완전 F4에 꽃남, 엄친아 등등 잘 생겼네요.
와우!
이승호가 울고 가겠는걸요

무스탕 2010-03-03 16:0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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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말씀하시죠? ^^
어휴.. 승호는 지성이보다 두살 더 많은데 어쩜 그리도 반듯한지 +_+
전호인님도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 자제분들 두셔놓고 뭔 말씀이세요 :)

전호인 2010-03-03 16: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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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학^^
유승호맞습니당.케켁

무스탕 2010-03-04 09: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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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같이 알아먹었으니 걱정마세요 ^^

마노아 2010-03-03 15:4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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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비 닮았다는 소리 안 들어요? 알라딘에 꽃띠 미남미녀가 많아요!!

무스탕 2010-03-03 16: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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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보다는 눈이 조금 더 크죠? 하하하~~~~ ^^
이쁜 아가들이 정말 알라딘엔 많아요. 사진 볼때마다 을매나 이쁜지들..

무해한모리군 2010-03-03 15: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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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군은 너무 예쁜 입술을 가지고 있군요!

무스탕 2010-03-03 16:0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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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하니 저도 이뻐요. 어려서 많이도 쪽쪽거렸는데 이젠 근처도 못오게 해요 ㅠ.ㅠ
정성이는 아직도 쪽~ 해주는데... ㅡ.ㅜ

L.SHIN 2010-03-03 15: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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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어디 젊은 회사의 CEO인줄 알았다눈..ㅋㅋㅋ

무스탕 2010-03-03 16:0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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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을 입으면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죠?
그렇게 멋지게 잘 입을수 있는 교복을 그렇게 멋없게 입는 아이들이 아쉬워요.

하늘바람 2010-03-03 16: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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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 이런 핸섬한 넘 멋진 아드님을 두셨잖아요

무스탕 2010-03-03 16:0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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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태은이는 더 멋진 남정네랑 연애할거에요 :)

다락방 2010-03-03 17:2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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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점점 더 미남이 되면서 점점 더 무스탕님을 닮아가네요!!

무스탕 2010-03-04 09: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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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보고 엄마 닮았다 그러는거 크게 흉 아니죠? 그럼 괜찮아요 ^^
지가 내 새낀데 어미 안닮고 누굴 닮겠어요.

Forgettable. 2010-03-03 20:0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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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진중일까, 안양고일까 잠시 헷갈려하는중입니다. 워낙 졸업한지가 오래되나서;; ㅋㅋ
아우, 멋쟁이네요!!!

무스탕 2010-03-04 09: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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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진중이에요 :)
멋은 아직 부릴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언제부턴가 거울도 많이 보고 옷도 골라입으려 하더라구요.
맨날 앤줄 알았더니요.. ^^

Forgettable. 2010-03-04 21: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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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저저저!! 흥진중 출신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수박색 체크무늬를 엄청나게 싫어했던;; 우리 세 오누이 모두 흥진중 출신^^

반갑네요.

무스탕 2010-03-05 13: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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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가까운곳에 선배가 계셨군요.
하긴 저 수박색 체크무늬 교복 오래도 됐지요. 저게 이 동네에서 98년부터 살았는데 기억에 계속 저 교복이었으니까요.
저도 새삼 반갑습니다 ^^

Kitty 2010-03-03 20: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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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사진보고 로그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멋지네요 고기 많이 사주이소 ㅋㅋㅋㅋ

무스탕 2010-03-04 09: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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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로그인하셔야 하는 수고를 끼치다니요. ㅎㅎ
고기 정말 좋아해요. 적게 먹이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잘 먹어요.
부지런히 벌어야 겠어요. ㅋㅋㅋ

순오기 2010-03-03 22: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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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연아보다 지성군에게 꽂힌 아줌마!ㅋㅋ
울아들만큼 잘 생겼군요~~ㅋㅋㅋ 도치 엄마들 여기 붙어라!!

무스탕 2010-03-04 09:5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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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누나 사인받으러 가자고 그러던데 그 연아누나 벌써 비행기 타고 갔으니 다음을 다시 노려봐야죠 ^^
도치 엄마, 저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

라로 2010-03-04 00:3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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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만큼 잘 생겼군요~~ㅋㅋㅋ(최고의 칭찬임ㅎㅎ) 도치 엄마들 여기 붙어라!!2
정말 점점 무스탕님을 닮아가는것 같아요!!!!>.<

무스탕 2010-03-04 09: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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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칭찬 감사합니다 :D
키 작은거만 저 안닮으면 되어요. 전 160cm도 못 자랐거든요 ㅠ.ㅠ
부지런히 먹이고(?) 잡아 당겨서 180cm를 넘기는게 목표에요!!!

조선인 2010-03-04 08: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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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훌륭한 총각이에요. ^^

무스탕 2010-03-04 10:0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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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애 티는 어디서도 찾을수 없더라구요.
내년에 고등학교 가면서 사진 다시 찍으면 그땐 수염이 보일지도... ㅎㅎㅎ

후애(厚愛) 2010-03-04 12:4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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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못 알아보겠어요. 역시 지성이는 정말 잘 생겼어요.
정성이는 정말 귀엽고요.^^

무스탕 2010-03-04 14:0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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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어릴적 사진을 보면 요만했던것이 이렇게 크다니.. @_@ 저도 놀라곤해요 ^^
조금 더 크면 얼굴이 또 바뀔텐데 그때도 지금 정도의 상태는 유지해 줘야 할텐데 말이에요. ㅎㅎㅎ

같은하늘 2010-03-04 17:3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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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말끔한 청년은 도대체 몇살입니까? 딸 있음 시집보내고 싶어요.ㅎㅎㅎ

무스탕 2010-03-04 18: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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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 3입니다. 엊그제 유치원 보낸것 같고 초등학교 보낸것 같고 중학교 갔나 싶더니 이제 졸업반이에요. 어휴...
응? 며느리! +_+

카스피 2010-03-04 21:2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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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장성한 자제분이.... @.@

무스탕 2010-03-05 13: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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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정성이만 보여드려서 고만햔 녀석만 생각하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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