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설 2004-10-15  

눈팅만 하다가..
계속 눈팅만하다가 괜히 오늘은 찔리네요ㅋㅋ
게다가 규형이의 멋진 솜씨를 보고 그냥 지나갈 수도 없네요.
뿌듯한(?) 아드님 따님 두셨군요..
또 놀러 오겠습니다.
 
 
미누리 2004-10-16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반가워요.
이렇게 미남을 데리고 오시면 제가 가슴이 떨려서...^^
제 서재에 들러주신다면 저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
 


물만두 2004-10-04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닉네임의 독특함이 저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아이들이 화가, 건축가에 소질이 있나 봅니다. 부럽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제 이벤트에도 참가해 주시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______________^
 
 
미누리 2004-10-04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만두들이 너무 귀여워 그만 글을 남기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제 서재에서 물만두님의 글을 보니 반갑네요. 만두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진주 2004-09-29  

명절 끝~~~
미누리님, 별고 없이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에구 저는 안 아픈 데가 없어요.
무사히 복귀하셔서 다시 알라딘을 밝혀 주시길^^
 
 
미누리 2004-09-30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찬미님. 저도 약간의 몸살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혓바늘도 알알하구요.
추석이라 조용한 가운데 찬미님의 글을 볼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조선인 2004-09-25  

늘 한가위만 같기를~
ss mm
*(..)- (..)
[☞☜] [☞☜]
(_/_/) (m)(m)
즐건추석이되길
( ^^)/V
 
 
미누리 2004-09-28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고마워요. 제가 이제 글을 봤네요. 조선인님도 남은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책읽는나무 2004-09-20  

^^
반갑습니다..
님의 발자국을 따라서 왔습니다..
서재타이틀이 규림이가 그린 그림이로군요!
전 얼핏보고 띠벽지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건축가 이규형>이라고 해서 전 이규형이란 건축가를 보여주는 페이펀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이규형이란 건축가가 있었나?..하면서 말이죠.ㅎㅎ
헌데...실제 건축가보다 뛰어난 기량이 엿보이네요..
재능이 있어 보입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미누리 2004-09-21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 나무님, 저의 실례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서재까지 찾아 주셨네요. 감사^^
엄마가 화가, 건축가 이렇게 이름 지어 놓으면 아이들이 그 길 따라 가지 않을까해서 페이퍼 제목을 만든 거예요.
종종 놀러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