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5-07-23  

안 보이시니까 궁금해요.
느무느무 궁금하다구요~~~~.
 
 
미누리 2005-08-03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은 안 보여줘야 이렇게 궁금해 하시지요.^^ 농담이구요. 하는 일 없이 괜히 바쁘네요.
 


진주 2005-07-14  

까꿍~
요즘 혼자서 뭘 알콩달콩 재미나게 보내시나요? 우리한테도 얼굴 좀 보여주징~~~~ 미누리님이 폐인인적도 없었지만, 이렇게 서재를 떠나 오랫동안 무사하게 사시는 것만 봐도 축하드릴 일이긴 해요^^; 그래도 간간이 들리셔야죠. 머루랑 다래도 잘 커고 있겠죠? 좀 있으면 방학이네....^^
 
 
미누리 2005-07-19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순이?대량이요~^^ 저도 무슨무슨 순이해보려구요. 그럼 좀 인기가 나아지려나요?ㅋㅋ 방명록의 글들은 저를 멀리서도 끌어당기네요. 우왕! 방학입니다. 저도 애교를 섞어서...
 


미설 2005-07-06  

그냥 들렀어요.
잘 지내시죠.. 그래도 어제 오늘은 선선한 편이네요. 저도 매일 들어오기는 하지만 요즘 새로운 글 남기기가 참 어렵네요. 그저 이분저분 구경만 하다 나가게 되네요. 그저 궁금해서 머루, 다래는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 들렀습니다. 종종 소식 남겨주세요.
 
 
미누리 2005-07-06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알도 동생은 잘 크고 있지요?^^ 다래와 머루는 역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마도 곧 또 소식을 전하게 되겠지요. 방명록에 글 남겨 줘서 고마워요.
 


세실 2005-07-05  

잘 지내시죠?
지루한 장마가 계속되서 저기압이신가요? 서재에 들어오지 않으시니 심심해요~ 별일 없으신거죠? 하루에 한번씩은 도장찍기~~~~~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미누리 2005-07-06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본의 아니게 걱정을 끼쳐드렸네요. 세실님, 찾아주시니 고마워요.^^ 하루에 한번씩 제 서재 카운트에 더하기 1하고 가기는 해 볼께요. 세실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진현근 2005-05-09  

인사드립니다
진주님 서재에 들렀다가 님을 발견하고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아주 이쁜 서재를 가지고 계시네요. 자주 들러서 도움 받겠습니다.
 
 
미누리 2005-05-09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진주님 서재를 통해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예쁜 서재로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서재에서 종종 뵙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