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설 2005-07-06  

그냥 들렀어요.
잘 지내시죠.. 그래도 어제 오늘은 선선한 편이네요. 저도 매일 들어오기는 하지만 요즘 새로운 글 남기기가 참 어렵네요. 그저 이분저분 구경만 하다 나가게 되네요. 그저 궁금해서 머루, 다래는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 들렀습니다. 종종 소식 남겨주세요.
 
 
미누리 2005-07-06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알도 동생은 잘 크고 있지요?^^ 다래와 머루는 역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마도 곧 또 소식을 전하게 되겠지요. 방명록에 글 남겨 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