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2005-07-14  

까꿍~
요즘 혼자서 뭘 알콩달콩 재미나게 보내시나요? 우리한테도 얼굴 좀 보여주징~~~~ 미누리님이 폐인인적도 없었지만, 이렇게 서재를 떠나 오랫동안 무사하게 사시는 것만 봐도 축하드릴 일이긴 해요^^; 그래도 간간이 들리셔야죠. 머루랑 다래도 잘 커고 있겠죠? 좀 있으면 방학이네....^^
 
 
미누리 2005-07-19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순이?대량이요~^^ 저도 무슨무슨 순이해보려구요. 그럼 좀 인기가 나아지려나요?ㅋㅋ 방명록의 글들은 저를 멀리서도 끌어당기네요. 우왕! 방학입니다. 저도 애교를 섞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