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는 여기에 써 주세요. 여러분들의 재밌는 글 기다릴께요.

미누리에서 리는 <이>로 쓰셔도 되요.

리가 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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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5-07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 미누리 낭군이자 두아이 아비님은
누 누대의 덕업으로 복대신 가정이뤄
리 利他의 이벤트까지 열어주어 고맙네

미누리 2005-05-07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세실 2005-05-07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만두님...옐로우 카드~~ 2장~

물만두 2005-05-07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제 표가 많군요^^ 감사합니다. 캡쳐4등으로 미끄러셨는데...
미 : 미끄러졌어요
누 : 누군지 어깨를 빌려주세요. 훌쩍~
리 : 이건 동정모드가 절대 아니랍니다. 쿨럭~

물만두 2005-05-07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우리 앞뒤로 탈락한 처지에 이러지 말자구요 ㅠ.ㅠ;;;

날개 2005-05-07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시조 너무 멋지지 않나요? 저 위에 것도 그렇고, 요번것도 그렇고...

미누리 2005-05-07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만두님. 삼행시부터 캡쳐까지 열심히 도와 주셔서 고마워요.

물만두 2005-05-07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누리님 가산점을^^;;;
미 : 미누리님 넉넉한 마음으로
누 : 누리에 벤트선물 뿌리소서
리 : 니 죽고잡냐고욧=3=3-3

미누리 2005-05-07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끝까지 애써주셔서 고마워요.
이제 주옥같은 삼행시 중에 딱 두 개만을 뽑아야하는 아픔이.^^;

미누리 2005-05-07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저에게 시간을 주세요...

인터라겐 2005-05-07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 미궁속으로 빠져들기 딱이라지요... 너무 쟁쟁한 후보들이 많네요.
랑님 뽑기 힘드시겠어요...
누 누구를 뽑을지 어떤분께 장원을 드려야할지 모르실땐
리 이것 하나만 기억하세요...."북치기 박치기"

ㅎㅎㅎ 너무 썰렁한가요?

미누리 2005-05-07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치기 박치기... ㅎㅎ

물만두 2005-05-07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 : 마누리님 신경이 많이 쓰이시죠
누 : 누렇게 뜨시겠어요. 얼굴이요.
리 : 이럴때는 그냥 만두를 뽑으심 됩니다^^

미누리 2005-05-07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행시 마감합니다.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미누리 2005-05-07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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