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6-21
잘 받았습니다. ^^
예쁜 철사꽃은 책갈피인 것 같은데, 그것으로 꽂아두면 책이 더 빛이
날 것 같습니다. (웃음)
함께 보낸 허브차 2 티백과 귀여운 미니 초콜렛에서 파시오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뭉클~)
엽서를 보고서 '어엉? 스펀지밥이 해적이었어?' 하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엽서를 쳐다보면서 한참이나 고민했었어요.
목이 빠졌다 다시 붙은 모습을 어떻게 연출해서 보여주지 하고 말입니다. ^^;
오늘부터 장마철이라서 저녁에는 날씨가 쌀쌀할 것 같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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