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파시오나라님은 지금쯤 어디 바다 위에?
잭 스페로우처럼 이상한 곳에 가 있는건 아니겠죠? ^^ Come back~
해적님!
보내주신 책, 잘 도착했어요.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해적님이 골라주신 책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저의 2009년의 시작을 장식하는 책이 될거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떡국 많이 드세요.^^
해적님 생일이시군요, 그렇지요? 생일 축하드려요. 때로는 가시밭길 같은 시간일지라도 이 세상에 태어나 이렇게 울고, 웃고, 사랑하고, 미워하며 누리고 간다는 것은 축복할만한 일 아닐지요. 무엇엔가 몰입하시느라 서재에 자주 못 오시는거라 제 멋대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
더욱 건강하시고 밝은 날 되오소서~~
해적님
어디에 계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