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인사드려요.  

먼지 쌓인 서재에 먼지 털러 온 건 아니구요, 새해 인사 드릴려구요.   

한 해가 가고 또 다른 해를 맞이하니 생각나는 분들이 계시드라구요. ^^ 

특별히 제 사진과 함께 인사드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은 아무리 하셔도 확대가 되지 않을 것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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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10-01-02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간만이군요 해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죄송하게도 400%까지 확대가 가능하군요..우히히)

바람돌이 2010-01-02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오리가 아니셨어요? 더군다나 곰도 아니시고.... 해적도 더더욱 아니어보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

승주나무 2010-01-02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님의 페이퍼에는 사람을 뭉클하게 하는 한줄이 있군요. 어느 부분에서 뭉클해졌는지는 말씀 아니 드릴 거에요. 합정역에서 떡볶이 먹던 거 생각나네요. 그 후로 너무 안 들여다봐서 아쉬웠어요. 너무 멀리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내년에는 알라딘 서재들 다니면서 힘을 얻어야 할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아요. 그래서 미리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인사에 새해 댓글을 달 수 있어서 기분 좋네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울보 2010-01-02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복많이 받으세요,,정말 오랜만에 들어오셨네요,,,올해는 자주 들리시지요,,ㅎㅎㅎ

2010-01-11 12: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9 19: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2-15 15: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17 14: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14 13: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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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09: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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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09: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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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3 13:3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