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짱꿀라 2006-12-23  

성탄 인사드립니다.
성탄 인사드리려고 방명록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크리스마스 진짜루 얼마 남지 않았네요. 3일후면 정말 크리스마스네요. 따뜻하고 온기있는 성탄보내시기를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
 
 
해적오리 2006-12-23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집에 막 돌아왔는데... ^^ 드뎌 진짜루 연휴가 시작되는군요. 산타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부리 2006-12-21  

안녕하세요
방금 멋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뜻밖의 선물이라 더 기뻤고, 처음처럼을 포함시켜 주셔서 감사의 마음이 더해지네요. 제가 뭐 해드린 것도 없는데 이런 선물을 받게 되어 죄송한 마음도 있지만, 앞으로 잘할께요^^ 근데... 저한테 보내신 거 맞죠? 혹시 마태에게??
 
 
해적오리 2006-12-21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 알아요. ^^
 


짱꿀라 2006-12-21  

보냈다고 하는군요.
해적님, 지금 옆지기가 한남대학교 우체국에서 보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며칠 새로 들어갈 거 같네요. 평안하시고 잘 구경하고 오세요. 저도 딸과 함께 구경하고 왔는데 가 볼만하더라구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요. 메리 크리스마스~~~
 
 
해적오리 2006-12-21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감사합니다. ^^ 받으면 바로 알려드릴께요~
 


짱꿀라 2006-11-22  

답방왔습니다.
지금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너무 늦었죠. 빨리 왔어야 하는 건데 요즘 제가 정신이 없답니다. 님같은 좋은 분 알라딘에서 알게 되어서 우선 기쁘고 좋답니다. 늘 마음으로 배우는 입장으로 틈나는데로 님 서재실 놀러 오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부탁드립니다. 그럼 늘 마음의 평화와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방명록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해적오리 2006-11-23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알라딘에서는 좋은 분들을 지속적으로 만나게 되는 즐거움이 있는듯 합니다. 님도 평화롭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짱꿀라 2006-12-11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주소가 공개되어도 상관이 있나요. 저는 괜찮습니다. 걱정해 감사드립니다. 저의 이름은 이재철 입니다. 날씨가 오후 들어서 풀린다고 합니다. 그래도 건강조심하세요. 저의 옆지기가 고3담임이라서 대학원서때문에 건강을 많이 상했어요. 해적님도 건강상하시지 않도록 부디 몸조심하세요. 알라딘 회원님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간답니다. 즐거운 일이 해적님께 늘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복한 한주가 되시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chika 2006-11-07  

뻬빠썼져
와따 추웡 주거지크라. 이제 바야흐로 자판 치는 손구락이 곱아가는 시절, 으흑~ ** 정작 쓰려는 말은 안써불고. 으휴~ 멍탱! ㅡㅡ^ 내 서재에 뻬빠 써시난 검색행 찾앙 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