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2007-04-25  

해적님 ...
잘 지내시죠 . 그냥 바쁘더군요 . 시간보다는 마음 적으로 여유가 더 없어서 뭐든 일들이 손에 잡히질 않았답니다 . 작은애 자는 시간에 짧은 안부 인사 남기고 갑니다 . 고맙고 감사해요 ..이리도 반겨 주셔서요 . ^^*^^*
 
 
해적오리 2007-04-25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도 즐겁자고 하는 거잖아요. 여유 생길때 자주 뵈요. 마음에 여유가 가득할 수 있는 봄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