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07-08-09  

해적파시오나리아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랑 같은날 생일이라니! 정말 기막힌 우연이로군요. :)

오늘 하루 그 어느날 보다 더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요 :)

 

Happy 벌쓰데이  To You!

 
 
다락방 2007-08-21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 방명록 밑에 또 제가 달기 뭣해서 여기다가 댓글로 :)

해적님,
책 잘 받았습니다. 보내주신 책들, 죄다 모르는 작품이예요. 해적님은 언제나 제가 모르는 세계를 일러주시는군요. 잘 읽고, 잘 감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mercury96 2007-08-09  

해적님~ 저 아무개에요! ^^

생일 축하드려요~ 미역국 꼭 드시고 오늘 하루 재미나게 보내세요~

제가 드릴 수 있는 선물은... 음...

해적님 팬이에요!!! =3=3=3=3=3=3=3

 
 
해적오리 2007-08-09 0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정춘삼님이라고 딱 세번 부른 것 같은데 벌써 팬이 되셨다니...역시 이래서 아줌마들은 꽃미남들을 좋아하는 거라오.ㅋㅋㅋ..
즐건 하루 되세요~
 


시비돌이 2007-07-26  

해적님 선물 잘 받았습니다. 잘 먹고 잘 마시겠습니다. ^^
 
 
해적오리 2007-07-26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다면 저의 기쁨이지요.^^
 


도넛공주 2007-06-30  

해적님 잘 받았습니다! 기다리세요. 조만간 페이퍼로 없데이트 하렵니다~고맙습니다.

 
 
해적오리 2007-06-30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넛공주님..히히...방명록이면 족합니다요. ^^
 


토트 2007-06-23  

해적님~~~

감사합니다.^^

주소를 확인하시길래 뭘 보내주시려고 하나 했더니만, 이렇게 따뜻한 님의 마음을 보내주시다니요.^^

책갈피는 너무너무 예뻐서 맘에 쏙 들구요.

제가 민트차 좋아하는 건 어찌 알고 민트차도 보내주셨나요.

그리고 미니 초콜렛, 해적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될 것 같아요.

스폰지밥 카드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그런데, 저를 너무 좋게 봐주셔서 걱정이에요. 이래서 얼굴을 공개 못한다니까요. ^^;;;

지금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

해적님의 따뜻한 맘 생각하면서 보내주신 민트차 따뜻하게 한 잔 마시려구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해적님도 더운 여름 씩씩하게 잘 견디세요.

감사합니다.^^

 
 
해적오리 2007-06-25 0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많이 바쁘시죠? 히히..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그래도 나름 토트님 이미지를 떠올리며 책갈피 골랐더랬죠. ^^ 벌써 새로운 주간이 시작되는데 이번 주는 조금은 더 여유가 있는 한 주가 되시기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