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hika 2005-03-30  

헉~!
밑에 답글 쓴거 안봐시믄 큰일날뻔핸~ 어떵 너영나영 닮았나? 하나도 안닮안이~ 여러부은~!! 날나리랑 치카는 안닮았어요~ 나는 9, 쟤는 5 나는 ISTP, 쟤는...넌 뭐냐? 나는 영어도 디따 못하고, 불어는 아예 못하고 쟤는 영어 잘하고 불어로 의사소통은 하고...(췟~! 기분나쁘다 이거야~!) 나는 등치 크고, 쟤는 쬐끄맣고 (흐흐~ 복수지, 이건) 우짜둥둥~ 둥둥~ 지꺼지게 지내보자고~ ^^ (서재 방문은 잘 행 다니맨?)
 
 
해적오리 2005-03-30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허지 맙써...촌스런건 꼭 빼닮았잖아.ㅎㅎ 화장 못하는 거며, 옷도 편허게만 입는 거 하며, 흥분하면 사투리 나오는 것도 그렇고...
근데 언니가 쓴 거 보믄 나에 대한 과장, 허위 광고 같구먼. 기분은 안나쁘지만. ^^
지꺼지게 지내게 마씨.

해적오리 2005-03-30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힌트 드렸는데..저게 저희지방 사투리 라는 겁니다. 독특하지요?
 


울보 2005-03-29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치카님 보고 놀러왔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놀러올게요,, 좋은글 재미난 이야기 멋진 그림 멋진 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놀러와서 놀다가 갈게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해적오리 2005-03-30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반갑습니다. 친하게 지내요.^------------^
 


날개 2005-03-29  

안녕하세요..^^*
저도입니다.. (뭐가?) 치카님의 광고로 왔다구요...ㅎㅎ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해적오리 2005-03-30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날이 되시길..
 


물만두 2005-03-29  

안녕하세요^^
치카님의 압력으로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님은 치카님과 다르신지^^;;; 궁금하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마감하세요^^
 
 
stella.K 2005-03-29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치카님 심부름 왔어요. 치카님 참 좋은 분 같아요. 그런 줄은 진작에 알았지만...후배님이라고 이리도 챙겨주시니. 저 같으면 너 알아서 해. 그랬을텐데...암튼 만나뵙게되서 반가와요. 님의 서재가 번창하길 빌어요.^^

해적오리 2005-03-30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반갑습니다. 저도 아침에 멜 확인하면서 놀랬어요. 밤사이 댓글이 이리 많이 올라오다니...글쿠 저 치카 언니와 무지 닮았어요. 제 동생이 말하길 자매같다 하더군요.^^
 


새벽별을보며 2005-03-29  

저도 치카님 따라 왔습니다.
일단 인사부터 드리고, 구경 좀 하겠습니다.
 
 
해적오리 2005-03-30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막 문을 연 서재라 아직은 그닥 구경거리가 없겠지만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