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울보 2006-05-17  

날나리 난쟁이 해적님,,
어제 오후에 카드를 받았습니다, 얼마만에 손으로 직접쓴 편지를 받는건지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우울하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답니다, 그림도 너무 멋진 엽서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엽서를 쓰는 그순간 울보를 생각하셨을것 아니예요 고마워요,, 오늘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해적오리 2006-05-17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엽서 써놓고 우체국 갈 시간이 없어서 생각보다 늦게 부치게 되었어요. 알려드릴까 하다가 잊을 때쯤 받는 것도 묘미겠다 싶어서 그냥 두었는데....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히피드림~ 2006-05-02  

날나리님~~
날나리님, 제가 요즘 알라딘에 거의 들어오지 않아서 남겨주신 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 그러잖아도 루오전시회는 저번주 대전시립에 갔을때 전시회를 알리는 포스터보고 너무 좋았어요.^^ 수암님도 보러 오신다고 그러시고.. 날나리님 혹시라도 이 전시회 건으로 대전오시면 우리 같이 보러 가면 어떨까여?^^*
 
 
해적오리 2006-05-02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제가 일정이 잡히면 알려드릴께요. ^^ 수암님과 저는 아직 만난 적은 없지만 상당히 가까운 곳에 살고 계시더라구요.
 


짱구아빠 2006-04-25  

요청하신 책 오늘 발송나갑니다.
안녕하십니까?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가족들의 7가지 습관>등 요청하신 책이 오늘 발송될 예정입니다. (짱구엄마한테 발송을 부탁했습니다.) 책 상태는 좀 오래된 거라(독서통신 교재였거든요) 빛이 바랜 거하고 제가 형광펜으로 밑줄 그어 놓은 거 제외하면 그럭저럭 보실만하지 싶습니다. 강의 테이프는 받아만 놓고 한번도 듣지 않은 거라 상태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해적오리 2006-04-25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잘 읽고 꼭 리뷰 올릴께요. 그리고 강의 테이프를 제가 좋아라 하거든요. 오디오북을 좋아하는지라...
오늘 지방에 행사가 있어서 지원나왔는데 잠깐 멜 확인 중이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히피드림~ 2006-01-31  

떼나리님~
제 서재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 보구 왔어요. 설 잘 보내셨어요? 저도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잘 보냈어요. 앞으로 알라딘마을에서 자주 뵈요.^^*
 
 
 


히피드림~ 2005-09-16  

추석 즐겁게 보내셔요.
아직 미혼이시라, 명절에 대한 압박은 없으시겠군여~~ 흐흑, 전 명절증후군에 시달리고 있어요.^^;; ㅎㅎ 그래두 떼쟁이 날나리님은 (언제 또 이렇게 닉네임이 바뀌셨대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푹 쉬다 오세요. 담 주에 뵈요.
 
 
해적오리 2005-09-16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명절에 대한 압박이 있으니 좀 억울해요...ㅠ.ㅠ...
3년전에 아버지 돌아가신 후로는 명절때 차례상도 꼬박꼬박 차리구요-저희 엄마와 둘이서---그리고 추석 후 3일이 또 아버지 제사라 거의 일주일을 부엌에서 보내지요...
그래도 꿋꿋하게 재밌게 보낼 작정이에요.
punk님도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재밌는 추석 보내시길 바래요. ^^

히피드림~ 2005-09-16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군여. 암것 두 모르고 쏘리~~ 떼나리님(이렇게 불러도 돼죠?^^)
우리 담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

해적오리 2005-09-17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펑크님, 뭘요...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죠...
제가 좀 별나게 지내는 거구요.
올해는 장남인 제 동생이 결혼해서 좀 안해보나 했는데 올케가 입덧하느라 힘든가 봐요. 그래서 변함없이 엄마와 제가 하지요...제주도는 날씨가 넘 화창하고 더워서 오후부터 준비할려구요...혹시 음식상할까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