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신료] : 알라딘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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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6

떼나리 추석 즐겁게 보내^^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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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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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9-16 19: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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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예술이다...ㅋㅋㅋ
잼있어요.
막 집에 도착해서 밥 먹었는데...언닌 식산 하셨수?

기차 만드느라 아직 식전이신가?

근데 전 뱅기 타고 왔거든요...뱅기도 만들어주세요.
즐건 추석 보내세요.^^

히피드림~ 2005-08-25

똑, 똑, 똑.
요즘 바쁘신가봐요. 통 알라딘 나들이 안하시는 것 같아요. 뜸하시길래 들려봤어요. 날나리님, 잘 계시죠? 저두 잘 있어요. 날나리님 멋진 리뷰와 페이퍼 기대하고 있을게요.^^ 담에 봐요.

놀자 2005-08-08

날나리님~
Oooo　　(　 )　 발도장으로 흔적을남기구^^*.... 　 ). /　　(_/　 ..Oooo　　(　 )　 꾹꾹꾸~~욱 　 ). /　　(_/　 ..Oooo　　(　 )　　 ). /　 찍고 .~~~~ㅎㅎㅎㅎ..... 　(_/　 __ ㆀ● '' __ ┏■┛ ____┛┓ 열나게 툐툐툐~~ 자주 제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해적오리 2005-08-09 09:1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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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뻐요.
놀자님 서재에 가면 저에게 유용한 정보가 정말 많거든요.
그래서 항상 제가 감사한 마음으로 방문하고 있는데 이렇게 예쁜 방명록까지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날을 넘겨서 확인하고 있는데 실은 오늘이 제 생일이걸라요. 좋은 선물이에요.
놀자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히피드림~ 2005-06-27

날나리님,
서재의 미주알 고주알 카테고리에는 이상하게 댓글이 안올라가네요. 그 카테고리의 이전 페이퍼들에는 댓글들이 있는데... 혹시 서재설정에서 그 카테고리에 댓글 허용에 비허용으로 해논것 아니신가요? 아님 또 알라딘의 버그? 알라딘의 시스템이 많이 불안정해요. 그죠? 그래서 여기로 왔답니다. 작가 백민석을 찾아보셨더군요.^^ 저도 실은 [목화밭 엽기전]밖에는 읽은 것이 없어요. 님덕분에 오랜만에 그 작가에 대해 정리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러셔]와 [장원의 심부름꾼 소년] 읽어보려구요. 고마워요. ^^

해적오리 2005-06-28 00:2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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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안 올라간다구요?
제가 함 확인해 볼께요.
그리고 저도 님 덕택에 몰랐던 작가에 대해서 알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항상 진중한 글을 올려주시는 punk님께 또한 감사드려요.

해적오리 2005-06-28 00:2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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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확인해보니 댓글은 전부 허용이거든요. 아마도 시스템에 문제가 쪼게 있나 봅니다. 혹시 그런 경우 방명록을 애용해 주세요.^^

난티나무 2005-05-24

안녕하세요?
아, 치카님과 관련(?) 있는 분이셨군요. 몰랐어요.^^ 치카님 광고하셨다는데 왜 전 못 봤을까요??? 제 서재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답글에도 간단히 남겼는데, 그 그림책이요, 프랑스에서 구입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 듯 합니다.^^ 불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시다니 와우~ 네요. 전 여기 살아도 의사소통이 잘 안 되는데... 쩝...

해적오리 2005-05-24 23: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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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헤헤...제가 치카 언니 덕을 좀 봤죠. 서재 첨 시작할 때 방명록에 글 남겨 주신 분들 다 언니가 등 떠밀어 오셨더라구요.
그림책의 그림과 함께 원래 내용을 읽음 더 좋겠다는 생각에 여쭤본 거였어요. 잘 적어 뒀다가 언젠가 프랑스 갈 일이 있음 사와야 겠어요.
제가 어디 불어로 의사 소통이 된다고 적은 적 있나요? 정말 궁금해서. 치카 언니가 흘린 루먼가?
의사 소통이라기 보다 일방적으로 제 할말만 합니다. 불어로는...^^;;
그나마 좀 하던 불어 공부 안한지 한 4년 되네요.
프랑스 자연이 좋잖아요. 요즘 한창 튤립도 피고 이쁠 땐데 맘껏 즐기세요.
의사 소통이 대순가요? 사는데 지장없으면 되죠.^^
그나라 사람들에겐 당당한게 젤 좋은 대응법인거 같아요.
말이 길어졌네요. 헤~~
종종 뵈요.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