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꽃임이네 2006-08-31  

바쁘세요님
요즘 뜸한 페파보고 문옆에 서성거리다 가요님 . 어디 아프신건 아니지요 . 그냥 바쁘신거면 얼굴좀 보여주세요님 .. 어느덧 8월의 마지막 날 이네요 .. 좋은날 행복한날 되세요님 ^^&
 
 
 


진/우맘 2006-08-28  

헉....제, 제가.....
도록집....안.....보내드렸.....나요? 보내드린 기억이.....없는 걸 보니.....(철푸덕!) 죄송합니다!!! (저주받을 기억력아~~~~~) 오늘, 보냅니다!!!! ㅠㅠ (혹시 보냈나? 안 보냈죠? ^^;;;;;)
 
 
진/우맘 2006-08-28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퇴근길에 보냅니다. (아아아아~~~ㄱ 다시 한 번 죄송해요!!!!ㅠㅠ)

해적오리 2006-08-28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전 너무 바빠서 잊어버리셨나 아님 미뤄지고 있나 생각하고 있었어요.. 한동안 서재에서 못 뵐 정도로 바쁘신거 같아서요.. ^^
너무 자책하지 마셔요.. 제가 더 미안해지네요..제가 도록 받음 바로 확인 페이퍼 올려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진/우맘 2006-08-28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발송했슴다. 역시....안....보냈군요....^^;;;
제가 요즘 그래요....ㅠㅠ
 


씩씩하니 2006-08-08  

와아,,너무 반가워요~
제 서재 댓글 보구 얼른 쫓아와서 흔적 남겨요~ 세상에나 전 님 이름을 해적님이라고 생각했더니..다들 날라리님으로!!!ㅋㅋ 이것 저것 한번 둘러보니 역시 만두님과의 친분이 듬뿍 느껴질만큼 알찬 서재인걸요.. 시간 날때마다 들러서 보고 배우고 그럴께요.. 자주 뵈요~~
 
 
해적오리 2006-08-08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저도 반가워요~ ^^
원래 제가 날나리였거든요. 근데 어느 책에서 본 난쟁이해적이 넘 좋아서 갖다 붙였지요. 그래서 좀 길어졌어요. ^^ 다들 부르시는 명칭이 달라서 부르고 싶으신대로 부르시면 된답니다.
저도 님 서재에서 자주 뵈요. ^^
 


히피드림~ 2006-06-02  

흑흑, 섭해요.
안그래도 날나리님 댓글 기다리고 있었어요. 여적 특별히 연락이 안계시길래 이번주는 못 내려오시는구나 했어요.^^ ㅎㅎ 좀 섭하지만 전시회 기일이 넉넉한데요,,,뭐. 근데 엽서는 생각보다 늦게 갔네요. 월요일에 부쳤거든요. (택배처럼 생각하면 안되나??ㅋㅋ) 사실 엽서를 써논지는 정말 오래됐는데요, 약간 사연이 있었어요. 우리가 개블리에 접속해서 얘기 나누기 전부터 엽서를 써서 아이 아빠한테 우체국에 들러 달라고 부탁했는데요. 이 사람이 깜박잊고 그냥 자기 노트북가방에 넣고 다닌거예요.(-_-) 거의 일주일을요, ㅎㅎ 그래서 거의 쌈 날뻔했다는,,, 미안해서 이제야 겨우 말하네요. 아참!! 간장선생 DVD는 알라딘에서 세일할때 사서 2번이나 이미 본 거예요. 영화가 괜찮더라구요. 그니까 부담갖지 마세요.
 
 
 


히피드림~ 2006-05-22  

날나리님^^
주몽보다가 님의 댓글을 좀 늦게 봤어요. 부랴부랴 개블리로 들어와 봤는데 안 계시네요.^^;;; 저기 주몽끝나고요(11시쯤,) 괜찮으시면 그때 개블리로 접속하면 어떨까여? 채팅하려면 일시를 확실히 정해놓고 해야 될거 같아요.^^ 제가 날나리님의 서재주소로 접속할게요.^^ 혹시 못들어오시면 댓글 남겨주시구여....
 
 
해적오리 2006-05-22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자러가요.
요즘 계속 잠을 설쳐서... 제가 내일은 회사에서 많이 바쁘지 않을 거 같거든요. 8시에서 12시, 1시에서 5시 사이에 가능한 시간 여기에 댓글로 남겨주심 제가 그 시간 맞춰서 접속할께요. ^^
주몽 보시고 편한 밤 되세요.

히피드림~ 2006-05-22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오후 4시 어떠세요?
저는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의 어떤 시간이라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