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영원한 저주를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42
마누엘 푸익 지음, 송병선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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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여인으로 국내 독자들에겐 낯설지 않는 작가죠. 파격적인 구조의 파괴와 인간 본성의 심연을 터치하는 붓 무엇보다 마누엘 푸익의 유니크한 작품세계를 감상할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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