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진주'에 대해 궁금해 합니다.
진주 목걸이를 보여주며 간단히 설명해주긴 했는데,
이왕 진주에 대해 호기심이 생긴 거, 좀 더 자세히 알려주고 싶어요.
좋은 책 추천해주세요.

참고) 마로는 만 5세이며, 유치원 7살반입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07-11-13 19: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1-14 08: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는 이쁘다, 잘생겼다, 뭐 이런 것에 감흥이 없는 편이다.|
헐, 그런데 서른 여섯이 되어 새삼 남자배우의 사진을 (생전 처음으로) 뒤져봤다.



꽃보다 남자 - 언승욱

마르스 - 주유민

프라이드 - 기무라 타쿠야

그동안 내가 매력있다고 느껴본 남자 배우는
숀 코넬리, 유인촌, 안성기, 최불암, 제임스 딘, 아랑 드롱 정도?
남자 보고 와, 진짜 잘 생겼다 라고 감탄해 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게다가.
1. 현실의 난 이런 스타일 딱 질색이다. 남자는 자고로 어리숙하고 단정하고 순해빠져야... 쿨럭.
2. 잘 생긴 얼굴 보려고 드라마를 보면서 아직도 검색하지 않으면 이름을 못외운다. 나의 한계.


댓글(5) 먼댓글(3)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1. 하나 더 추가요~
    from 조선인과 마로, 그리고 해람 2007-12-05 08:55 
    '프리즈'라는 PP드라마를 보고 '이서진'이라는 배우를 뒤늦게 발견. 아, 이 사람이 '다모'에 나왔던 사람이구나. 아, '불새'도 화제작이었는데. 요즘 뜨는 '이산'에서도 정조역이라고 하던데. 기회가 되면 다 보고 싶은 드라마들이다. 무지 뒤늦게 감탄중인 거 뻔히 아니 야유는 하지 말아주시길. 그나저나 난 원래 고수머리를 싫어하는데, 옆지기도 해람이도 고수머리다. 게다가 내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남자배우들이 하나같이 바람머리.
  2. 왕전일
    from 조선인과 마로, 그리고 해람 2008-05-28 11:34 
    <a href="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6084507"></a>
  3. 환환애
    from 조선인과 마로, 그리고 해람 2008-05-28 12:03 
    하군상, 왕전일, 양승림 換換愛 중드족 사이에서 최고의 드라마시리즈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중국드라마 ‘ 환환애 ( 換換愛 )' 가 국내 안방극장을 찾는다 . 지난해 대만 CTS 방송에서 방영돼 최고의 시청률을 올린 ‘ 환환애 ' 는 한국팬의 열렬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하군상과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의 양승림이 벌이는 티격태격 러브스토리 . 말썽쟁이 남동생과 사채업자에게 쫓기는 숙부로 인해 힘든 집안 형편 속에서도 웃음을 잃
 
 
홍수맘 2007-11-12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왜들 이리 잘 생긴 남자들이 많은 건지요.ㅎㅎㅎ
열심히 눈요기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내 눈 넘 높아지면 안 되는데....

paviana 2007-11-12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혹시 하나로 tv시청하시나요?
요즘 저 무료로 2달 보는거 신청했는데, 열애상흔과 꽃보다 남자 다시 보고 지금은 마르스 보고 있어요. 화질이 어찌나 좋은지 볼때마다 설레요.ㅎㅎ

조선인 2007-11-13 0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ㅎㅎ 현실에 저런 남자가 있으면 아마 전 못 견딜 거에요. 더벅머리 딱 질색이거든요. 하지만 드라마에선 OK!
파비아나님, 전 디지털케이블이요. 저 역시 열애상흔 찍고 꽃보다 남자와 마르스, 동시 진행중입니다. ㅋㄷ

산책 2007-11-20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내 남편만큼 완벽한(나에게만) 남자가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 게 젤로 좋아요~
그 방법은~~~~~ 3년에 한번씩 눈에 콩깍지를 듬뿍 씌운다~~~!!

조선인 2007-11-20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저 사람들이야 눈요기죠. 실제 현실에서 저런 남자는 딱 질색이라니깐요. ㅋㄷㅋㄷ
 
Thanks, Mom! (땡스 맘) - 3~10세까지 자녀를 둔 젊은 엄마를 위한 책
황선하 지음 / 샘터사 / 2002년 12월
평점 :
품절


마로가 유치원을 다니면서 관심사가 다양해졌는데, 그 중 하나가 영어입니다.
좀 별난 거 아냐 싶기도 한데 엄마참여수업 때 보니
영어선생님이 워낙 재밌기도 하고 곰살맞아 아이가 좋아하는 게 수긍이 갔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너무 발음과 철자 위주로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이왕 재밌어하는 거 회화를 유도해보면 어떨까 욕심이 났는데, 마침 눈에 띈 게 이 책.
2003년도에 업무상 필요로 회사에서 구매했던 책인데, 다시 들춰보니 마로 수준에 딱이네요.

   
 

 Mom: Time for game!
 Kid   : Hurrah!
 Mom: Only for one hour.
 Kid   : I know.

 
   
인용처럼 한 문장이 아무리 길어봤자 다섯 단어가 넘지 않는 게 이 책의 최대 장점이며,
엄마와 아이가 주고 받는 아주 짧은 대화로 구성되어 있어 
한두 번만 연습하면 엄마 입, 아이 입에 착착 붙어 장단이 척척 맞게 됩니다.
(단, 우리집 게임 시간은 한 번에 30분씩입니다. only for 30 mininutes!)
   
 
 Stop it, please.
 No means no.
 You're too careless.
 Hurry up!
 Do your best!
 Did you finish your homework?
 Wait till tomorrow.
 
   

 

 

아무리 현실 반영이고, 생활 속 표현이라지만 책에는 엄마가 하는 잔소리가 우글우글합니다.
아이를 격려하고 사랑해주고 칭찬해주는 표현이 더 많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게다가 사실성을 높이려고 그러는지 영어 예문 앞에 달린 상황 설명은 한 술 더 뜹니다.
   
  일요일만 되면 잠의 세계에 빠져드는 아빠지만, 오늘은 할머니 생신이라 아침부터 차에 시동을 켜놓고 기다립니다. 시댁 일이라 엄마는 신경을 잔뜩 쓰이는데 그 마음도 잘 모르는지 아빠는 머리도 안 감고 운전석에서 모자라는 수면을 취하고 있군요. 가서 감으면 된다나? 틀림없이 가자마자 다시 자겠죠. 애들만 신이 났습니다. 가서 사촌들과 놀고 할머니에게 용돈을 받을 생각하니 얼마나 기쁘겠어요. 엄마는 들뜬 아이들을 조용히 달랩니다. Buckle up.  
   

'안전띠를 매라'는 표현을 가르치기 위해 꼭 저렇게 짜증스러운 상황을 전제해야 할까요?
온 가족이 즐겁게 나들이 가는 아침을 예시할 수는 없었을까요?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책이지만 저 상황설명만 보면 저절로 이마가 찌푸려집니다.
아무리 안성맞춤인 책이라 해도 그 때문에 별은 달랑 한 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ziririt 사진

C
O
R
e
A
I
Sud
1 

http://metaatem.net/words/


fun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토토랑 2007-11-09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은 하나다 로군요 ^^
 
니나스토리 다이어리(곰)
아띠
평점 :
절판


라스토리아 다이어리 4종 중 개인적로 순위를 매긴다면 니나스토리(곰)을 2위라고 여긴다.
(1위는 이웃이야기 - 휴대성, 착한 가격, 표지를 보호하는 투명커버 등)

니나스토리의 장점은 다이어리는 물론 가계부를 겸할 수 있다는 것이다.
1. 주간계획 활용하기
윗부분엔 일정을 적어두고, 빗금줄이 있는 아랫부분엔 수입지출을 적기 좋다.
또한 Don't Forget it을 이용해 주말에 장볼 목록을 적어두면 편리하다.
2. 포켓 활용하기
겉표지의 안쪽은 앞 뒤 모두 포켓으로 활용할 수 있어 영수증을 모아두기 좋다.
3. My list 활용하기
올해 쓰던 다이어리의 경우 계좌번호나 구매계획 등 '목록'을 정리할 곳이 없었다.
free note에 끄적이다 보니 뒤죽박죽이 되어 불편하여,
궁여지책으로 주소록을 활용하게 되었는데 보기엔 좀 우스꽝스러웠다.
그런데 니나스토리의 경우 'my list'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다.
family로 표시하여 가족의 생일을 기록해두거나
friends로 표시하여 주소록으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고
business로 표시하여 주요거래처를 정리해둘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shopping을 표시하고 액수가 큰 건에 대해 연간 구매계획을 관리하거나,
etc를 표시하여 계좌번호 등을 정리하는 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음, 리뷰를 쓰다 보니 좀 비참해진다. 한때는 리뷰쓰기 좋은 다이어리를 찾아다녔는데,
이제는 가계부로 활용하기 좋은 다이어리를 최고로 삼다니. ㅠ.ㅠ)

니나스토리의 또 다른 장점은 악필을 하나라도 숨길 방안이 있다는 것.
만년다이어리의 경우 페이지마다 월/일을 쓰는 게 고역이라면 고역인데,
니나스토리의 경우 월은 동그라미 한 번으로 끝난다는 게 마음에 든다.
my list도 어떤 리스트인지 일일이 쓰는 게 아니라 V표시만 하면 끝이다.
(무척 참신한 아이디어라고 감탄했는데, 요즘엔 이런 제품이 은근 많다고 한다.)

니나스토리 중에서도 유니콘이 아닌 곰을 선택한 이유는 하나.
책갈피가 더 이뻐서. -.-;;

<개선희망사항>
- 아무래도 하드커버 '종이'이다 보니 겉표지에 구김이 생긴다.
- 고무줄을 별도로 제공해주는데 몰스킨 다이어리처럼 아예 장착되어 있으면 좋겠다. 미우려나?
- 요새는 주5일제임을 반영하여 주말 여행 등을 표기하기 좋게 월간계획이나 일간계획이 일요일이 아니라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회사에서 주는 업무용 다이어리는 대개 이런 구성인데, 디자인 다이어리는 아직 이런 구성을 찾기 힘들다. 가장 아쉬운 대목.

* 알라딘에서 보지 않았으면 하는 덧붙임
'바보사랑'에서는 5천원 이상이면 무료배송이고, 1만원 이상이면 1천원 할인쿠폰을 주며,
다이어리를 사면 16종 데코팩을 무료로 증정해주고 있다.
16종 데코팩이 가지고 싶어 바보사랑에서 다이어리 또 샀다. 난 정말 바보인가 보다. ㅠ.ㅠ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선인 2007-11-06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해주신분, 댓글 달아주셨던 하늘바람님, 똑같은 리뷰를 계속 올린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모든 분에게 죄송합니다.
구매자 딱지가 가지고 싶어 또 새로 올렸습니다. 3번째에 간신히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