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쓰고 인사해요>와 월드컵 덕분에 다른 나라에 대한 마로의 관심이 부쩍 늘어났다.
목욕 후 수건 하나 달랑 두르고 돌아다니며 아프리카 사람이라고 우기기도 하고,
목욕 가운이 털옷이라고 주장하며 캐나다 사람을 자처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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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와 연우 2006-07-21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정말 예뻐요~

프레이야 2006-07-21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의 상상력에 언제나 박수~~~ 귀여워요^^

반딧불,, 2006-07-21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이뻐라.

반딧불,, 2006-07-21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이뻐라.

kimji 2006-07-21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다리가 길어요!! (아휴, 이뻐라. 어떡하면 저렇게 예쁜 딸로 키우나요?! )

조선인 2006-07-22 0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 연우님, 고마워요.
배혜경님, 5살이니까 가능한 세상, 참 부럽죠?
반딧불님, 호호 2번씩이나.
김지님, 돌 무렵까지 수퍼 뚱땡이라고 놀림받았던 걸 생각하면 알라딘의 호평에 그저 감사할 뿐이죠. ^^

박예진 2006-07-31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일주일만 제 동생하면 안될까요~ :) 너무 귀여워요!!

조선인 2006-07-31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예진양이 언니 해준다면야 대환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