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극장 쁘띠 이마주 8
베네딕트 게티에 글 그림, 최영선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2년 5월
절판


이제는 친정 조카의 차지가 된 동물극장.

오랜만에 다시 보니 마로도 반가운지 얼굴 들이밀며, 화내는 표정 대신 우습다고 깔깔깔.

잠자는 강아지 흉내를 내면서도 입은 벙긋벙긋.

하지만 뽀뽀해달랄 때는 정색하며 입술을 내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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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6-12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후... 너무 귀여운 포토리뷰여요... ^^ 감찍이 깜찍이 마로.. 백호 태어나면 마로가 저렇게 읽어줄라나? ^^

조선인 2006-06-12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어제 3살 난 사촌동생에게 책 읽어주는 모습 보며 제가 깜빡 넘어갔더랬습니다. 으흐흐.
새벽별님, 내가 출판사 사장이라면 이 책으로 포토리뷰 이벤트를 할 거에요. 다들 얼마나 귀엽겠어요.

프레이야 2006-06-12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넘넘 귀여워요^^

해리포터7 2006-06-12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재미난 놀이도 할 수 있다니 애들이 넘 좋아라할 것 같아요.

조선인 2006-06-12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정말 귀여운 책이죠?
해리포터님, 제가 돌 이상 아가들에게 강추하는 책의 하나죠.
기인님, 하하하 눈물씩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