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선물을 받아놓고 여지껏 시치미떼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사무실에 우편물이 쌓여 미처 몰랐다고나 할까...
그러니까... 쩝... 사실은... 업무폭주에 시달리느라... 모든 우편물을 애써 외면했다고나 할까... ㅠ.ㅠ
오늘에서야 화들짝 놀라 우편물들을 점검해보니 새벽별님과 나무님의 것도 있더라구요. 죄송.

 

 

 

 

모두 모두 잘 받았습니다.

세계지도는 꼭 포토리뷰를 쓸 거에요.

설득의 법칙은... 실장님께 들켜 회사에 리뷰를 제출해야 해요. 흑.

실장님이 강권하는 책 리스트가 장난 아닌데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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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07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축하축하^^

mong 2005-12-07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축하축하~

아영엄마 2005-12-07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논리, 설득. 글쓰기와 관련된 책들이 줄줄이~ ^^ 축하합니다~^^

blowup 2005-12-07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히 숙제하게 만들었군요. 잘 읽히는 책이니 술술 읽으시고. 회사용 리뷰는 어떻게 써야 해요? 궁금하다.

조선인 2005-12-07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몽님, 혹시 숙제가 생긴 것을 축하? ㅎㅎㅎ
아영엄마님, 흑, 제가 협상 스킬이 부족하대요. 완전히 찍혔죠. ㅠ.ㅠ
나무님, 정확히 말하면 리뷰라기 보다 보고서인 거죠. 책을 읽고 개선이 된 것을 업무상에서 보여주래요. 꺼이 꺼이

하늘바람 2005-12-07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축하합니다

조선인 2005-12-07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무엇을 축하하시는 걸까요? 히히

조선인 2005-12-12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포토리뷰 못 써서 미안해요. 메모리 정리를 안 한 지 오래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