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색깔나무다. 엄마, 가을이 왔나봐. 나무가 색깔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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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08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는 시인이 되려나 봅니다^^

balmas 2005-10-10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색깔나무라~~
마로의 언어 감각은 역시 대단하군요 ...

책읽는나무 2005-10-10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시인의 기질이??
진짜루 마로한테 싸인 받아놔야겠네.....ㅡ.ㅡ;;

조선인 2005-10-14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딸이 시인이라면 정말 설레겠네요.
발마스님, 비행기꽃 이후로 가장 마음에 드는 단어에요.
책나무님, 부산으로 놀러가면 사인해드릴께요. 민이 싸인도 꼬옥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