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이 많아서 책읽는나무님께 정말 미안합니다.그래도 오늘 드디어 받았으니 이제 안심하고 마음 푸시길.
* 이벤트 일정을 아직 못 정했어요.다음주부터 새 회사로 출근해야 하는데, 업무 강도도, 요구 수준도 장난이 아니에요. ㅠ.ㅠ이사 문제도 전혀 진척이 없는데, 정말 큰일 났습니다.아예 이번 주말 동안 속전속결로 이벤트를 진행할 지, 한숨돌리고 5월 정도에 할 지 갈팔질팡합니다.어쨌든 꼬옥~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