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과 담쌓고 지내던 저에게 동갑내기 작가를 알게 해준 마태우스님, 고맙습니다.
나의 아름다운 정원의 감동이 잊혀지기 전에 책 교환으로 달의 제단도 읽을 수 있었던 동기를 제공해준 로렌초의 시종님, 고맙습니다.
리뷰를 쓰기 전에 다시 읽고 싶고, 소장하고 싶었던 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선물해주신 따우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아이 참, 알라딘에는 고마워해야 할 일이 천지라니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