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수도 있지만 친정 조카와 우리 딸 아들은 참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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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야 2009-02-11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글동글 똘망똘망~ ^^

무해한모리군 2009-02-11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하나같이 아이들이 어쩜 저리 예쁘나요.

비로그인 2009-02-11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이뻐요. 정말 이쁘다는 말 밖에.

조선인 2009-02-11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혹시나 해서 설명을 달면 제일 큰 애가 마로, 다음이 조카 제니, 꼬맹이 남자애가 해람 입니다.

춤추는인생. 2009-02-11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죠 조선인님. 인사나눈지가 언젠데.. 해람이 마로사진은 다챙겨보면서 , 님께 댓글 다는게 살짝 어려웠어요^^ 오늘 기어코 댓글을 달게 만드는것은 역시나 해람군이군요. 해람이 제 내복 바지요. 꽃무늬^^ 어릴적 제남동생이 제옷을 물려받을때 늘 그랬거든요. 꽃무늬 핀도 찌르면 영락없는 여자아이였는데., 해람이른 보니, 어릴적 제동생이 생각나지 않겠어요. ㅎㅎ 마로는 갈수록 소녀티가 나고, 해람이도 역시 그래요.ㅎㅎ 예쁘게 생긴 해람이.
이제 자주 인사도 드릴께요.!

조선인 2009-02-12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춤추는인생님, 예리하사와요. 맞아요. 누나 내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