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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9-01-16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나도 저거 봤어요. 보면서 조선인님은 알까 싶었는데.. 축하해요 ㅋㅋㅋ

하늘바람 2009-01-17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저도 웃었어요.

Kitty 2009-01-17 0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오기 2009-01-17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민망은요~~ 우리에게 즐거움을 줬는데요.^^

진주 2009-01-17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똥은

볼 수록 귀엽고 재밌어요~
나도 마로 닮아가나? ㅋㅋ

조선인 2009-01-17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하늘바람님, 키티님, 순오기님, 섬사이님, 웃음을 드렸다니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네요.
진주님, 마로 똥은 이제 이쁜 단계 지났어요. 해람이 똥이라면 아직은 황금똥이라고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