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 앞에 눈 쓰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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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8-12-23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에 수고해주신 분들 덕분에 무사했습니다. 감사!

비로그인 2008-12-23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쓸 눈이 없어요, 이 곳은.......

Mephistopheles 2008-12-23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다 누군가가 쓸어버렸다는....

무스탕 2008-12-23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경비아저씨들이 눈 쌓이는 꼴을 못보십니다.
(핑계 참 허접하네요... =3=3=3)

조선인 2008-12-23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라이니님, *^^*
쥬드님, 그것도 안타까운 일이네요.
메피스토펠레스님, 찌리릿~ 늦잠잤죠?!!!
무스탕님, 아파트는 그렇지만 학교 앞은요? 솔직히 그게 제일 속상했어요. 눈 쌓였다고 애들을 차 태워 보내는 부모들 보면 좀 열받더라구요.

BRINY 2008-12-23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 뿐인가요. 비만 와도 학교 앞은 교통전쟁입니다. 그것도 꼭 교문 앞에서 자기 아이 내려주려고 교통흐름 방해하는 차...어차피 교문에서 교사까지 가는 중에 다 젖는데 말입니다.

꿈꾸는섬 2008-12-23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게요. 늘 다른 사람이(경비아저씨) 치워주는 걸 당연하다고만 생각했었네요.ㅎㅎ

조선인 2008-12-24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라이니님, 자기 아이가 다른 학부모차에 의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걸 모르나요? 참 속상합니다.
꿈꾸는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