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유치원의 주제가 선거일 때 만들었던 것. 하지만 후보경선에서 떨어져 출마도 못했는데, 나중에 남자애 3명을 두고 선거를 했다는 걸 알고 좀 속상했다.
딸아이와 대통령은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가 토론을 꽤 했다고 생각했는데 마로 머리에 확실히 박힌 건 환경정책뿐이었나 보다. 3번 공약이야 모 후보의 광고 문구이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