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유치원의 주제가 선거일 때 만들었던 것.
하지만 후보경선에서 떨어져 출마도 못했는데,
나중에 남자애 3명을 두고 선거를 했다는 걸 알고 좀 속상했다.









딸아이와 대통령은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가 토론을 꽤 했다고 생각했는데
마로 머리에 확실히 박힌 건 환경정책뿐이었나 보다.
3번 공약이야 모 후보의 광고 문구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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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8-01-21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도 잘 그리네 마로는.
마로가 아주 야무진거 같아요

울보 2008-01-22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는 류보다 언니 같아요,

바람돌이 2008-01-22 0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훌륭한 마로 대통령입니다. ^^

털짱 2008-01-22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하고 귀여워요. ^-^ 조선인님은 정말 좋은 엄마이십니다.

조선인 2008-01-23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요샌 완전 만화만 그려요. ㅋㄷ
울보님, 2월생이라 마로는 올해 초등학교 올라가잖아요.
바람돌이님, 헤헤
털짱님, 부비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