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주제가 어지간히 재밌었나 보다.
이러다 꿈이 미용사로 바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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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0-31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흑, 닭머리에서 웃었습니다.

hnine 2007-10-31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씨도 또박또박 잘 쓰고, 카타로그 만들 정도로 벌써 로직이 서 있군요!
다른 사람 머리 만져 주는 것을 좋아해서 저도 마로 만할 때 미용사를 꿈꾸던 적이 있었답니다 ^^

sweetmagic 2007-10-31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게 오하하....
똑소리가 또독또독 나는데요 !!! 넘 이뻐요 !!!
(예전엔 아유 고놈 참 이쁘고 똑똑하다 하고 말았는데 이젠 아...마로 같은 딸 낳음 좋겠다로 서서히 변하고 있어요... @.@ 비결이 뭐래요 ? )

조선인 2007-11-01 0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쥬드님, 저도 같은 대목에서 웃었습니다. 맞춤법이 틀리지 않았다는 이유로요. ㅋㅋ
hnine님, 이제 저 혼자 노는 양 보면 흐뭇해요.
스윗매직님, 홍홍 조만간 혹시 소식? 캬햐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