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무슨 욕망일까? 현재로선 수면욕 가득이 맞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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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4 09: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07-09-04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해람이가 아파요? 어여 나아라~~~
저도 자고 싶은 맘이 굴뚝이에요 ^^;;

프레이야 2007-09-04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밥(먹을) '식'자 가득이던걸요.ㅎㅎ
너무 맞아요!!

Mephistopheles 2007-09-04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쾌락주의자라고 밝히셨던 조선인님하고 딱 맞는 뇌구조가 아닐까요?

미설 2007-09-04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욕이 가장자리로 삥 둘러 나오더니 가운데는 사랑애 단 하나가 있더군요. 뇌가 텅텅 비었다는;;; 다른 사람들은 무엇으로든 가득 차게 나왔던데 전 비었더라구요;;;;

마노아 2007-09-04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많이 아픈 거야요? 어여 나아야 할 텐데... 저도 지금 졸려요...

조선인 2007-09-05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죄송, 바쁘신데 연락했나봐요.
무스탕님, 앞니가 더 나오는 중인데 아주 몸살을 하네요.
혜경님, 큭 먹을 식 가득이라니 부럽습니다.
메피스토펠레스님, 흐음, 그런 해석도 가능하겠네요. ㅎㅎㅎ
미설님, 사랑에 대한 욕망이 가득~ 으흐흐흐 셋째 보셔야하는 게 아닌가요?
마노아님, 일주일째 3-4시간씩 밖에 못 자고 있어요. 까무라칠 거 같아요. 흑흑

2007-09-05 10: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7-09-05 17:00   좋아요 0 | URL
속닥님, 태그와 댓글을 안 보신다고 이렇게 광고하실 필요는 없잖아요? 으흐흐흐 메롱~

2007-09-05 2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7-09-06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와 흥분해봤자 소용없어욧!!! 푸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