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은 8월 5일이지만 시댁과 일정이 안 맞아 미리 모여 놀았고,
생일 당일은 정신이 없어 막상 사진이 없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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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8-10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할아버님 표정만 살펴봐도 해람이가 얼마만큼 사랑을 받고 있나 그냥 느껴지는군요..^^

무스탕 2007-08-10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깜찍한 녀석이 첫 돌을 맞이했군요.
해람! 이쁘다!! 건강하게 잘 자라라~~☆
(누나들만 있나봐요 ^^)

날개 2007-08-10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아~ 해람이 벌써 돌이 지났군요!
아니, 1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 겁니까? ㅎㅎ
축하드려요~^^

마노아 2007-08-10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대식구입니다. 모두에게서 사랑스러움이 한껏 느껴져요. 아우, 예쁜 해람이!

조선인 2007-08-13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펠레스님, 손자를 자주 못 만나는 터라 아버님이 아주 입이 함지박이 되시더군요.
무스탕님, 아가씨가 공주님을 4명이나 낳았거든요. ^^
날개님, 그러게요, 언제 키우나 싶었는데 벌써 1년입니다.
마노아님, 아주버님 식구가 빠졌는데도 북적북적하죠?

프레이야 2007-08-13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할아버지가 넘 좋아하시네요. 얼마나 이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