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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7-11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
마로의 유혹적인 뽀뽀 유혹에 응답하는 접니다.
앗! 나 아직 밥 먹고 치카치카 안 했는데... =3=3=3=3

무스탕 2007-07-11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깜찍이를 봤나.. 안 넘어가곤 못배겠네... 꼴까닥~ ^^

사야 2007-07-11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 정말 너무 이뻐요
아이가 없는 사람은 이게 문제군요
저런 행복을 늘 맛볼 수 없다는거..흑흑
해람이도 넘 이쁘지만 전 갓난아이를 무서워하는(?) 관계로 마로에게 한표
(절대 마로가 글을 읽을 수 있고 해람인 아직 못 읽어서 하는 아부 아님..ㅎㅎㅎ)

조선인 2007-07-11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ㅎㅎ 제 뺨도 여기 있어요.
무스탕님, 무지하게 이쁜 척 하는 선수입니다.
사야님, 부비부비. 별장이 어디 있는지 가르쳐줘요.

책읽는나무 2007-07-12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뜬금없이 마로의 단발 생머리...그리고 시원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저자태!
갑자기 한 열 두,세 살정도가 된 마로를 보는 듯해요.
찰랑찰랑한 생머리가 참 부럽네요.
울둥이들은 스트레이트파마를 해야만 저런 스톼일이 나올 듯!ㅠ.ㅠ

조선인 2007-07-16 0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 닮아서 마로는 참머리이고, 해람이가 약간 곱슬거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