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잇는 시계는 유아들이 시간이라는 의미와 시계의 쓰임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고 귀에 익숙한 단어인 "시계"로 인식하고 있다. 시계는 우리의 생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하고 친근한 사물임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주제로 선정하였다.

있는 것
손목시계, 모래시계, 자명종, 디지털 시계

 

 

 

 

사고 싶은 것.

 

 

 

 

그런데 벽시계 찾다가 발견한 것들, 음, 이러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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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6-29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증맞다라는 표현이 어울릴라나........

책읽는나무 2007-06-30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마로의 주제가 발표되면 님께 바로 지름신이 나타나시는군요.^^
시계 진짜 이쁘군요.이참에 기념으로 마로에게 예쁜 시계를 하나 구입해줘야겠어요.
몇 년전에 도서관서 '지금 몇 시니? 스팟'저책을 대여한 적이 있었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아마도 그책을 보고서 시계 보는 법을 배웠던 것같아요.
하나 구입해준다고선 그냥 넘겼었네요.
성민인 지난달 님덕분에 개미집을 하나 구입해서 열심히 신나게 관찰했었어요.
이번달 과제는 뭘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2007-06-30 0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7-06-30 09:18   좋아요 0 | URL
아직 못 골랐어요. 지금 열심히 자료를 취합중이니 나중에 공유할게요.

하늘바람 2007-06-30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주제가 기다려져요

조선인 2007-06-30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사실 탁상시계는 넘치고 흐르는데, 키키와 토토로라니, 자꾸 군침이 흘러요.
책읽는나무님, 마로의 여우짓에 넘어가 마로의 경우 손목시계가 2개 있구요, 반지시계도 있어요. 목걸이 시계도 있구요. @,@ 다만 집에 벽시계가 없어서 이 기회에 핑계김에 지를까 하는 거죠. ㅋㅋㅋ
하늘바람님, 매달 주제 따라잡기 힘들어요. 지난달의 경우 꼭 아쿠아리움에 가자고 손가락 걸고 약속해놓고 결국 못 갔답니다. 흑흑

무스탕 2007-06-30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엔 시계박물관에 다녀오셔야 겠네요 ^^
까만고양이 탁상시계 참 이쁘네요

조선인 2007-06-30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계박물관은 어디죠? 귀가 솔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