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에서. 제비꽃과 ???꽃으로 단장한 딸.

해람이는 졸려서 퀭~ 아토피만 좀 나아지면 꽤 귀여운 얼굴인데. 쩝.




댓글(8)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무스탕 2007-04-16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꽃반지도 꼈네요~ ^^
해람이는 커서 반드시 미남이 될거에요. 암요!!

Mephistopheles 2007-04-16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와 해람이가 많이..닮은 것 같아요..^^
(퀭~한 마스크가 저 정도면 똘망똘망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물만두 2007-04-16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는 여전히 이쁘고 해람이는 좀 힘드나... 그래도 귀여워요^^

마법천자문 2007-04-16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익후~ 우리 마로는 진짜 이제 처녀티가 나는구나. 시집가도 되겠는걸? 허허허... 언제 이 할아버지와 만나면 용돈이라도 주고 싶구나, 허허허... 그런데 이 할아버지가 신용불량자라서 많이는 못 준단다, 허허허...

BRINY 2007-04-16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처녀티라는 말이 절로 떠오릅니다. 치렁치렁한 머리칼에 원피스는 어느분 취향일까요?

하늘바람 2007-04-17 0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는 정말 처녀같네요. 에구 해람이 참 예쁜데 아토피가 있군요. 얼마나 아플까요.

2007-04-17 10: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7-04-17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꽃반지 껴고 얼마나 으스대는지 우스웠어요.
메피스토님, 다른 듯 하면서도 참 닮았죠?
물만두님, 저 사진 찍고 바로 잠들었어요. ㅎㅎ
정키할아버지. -.-;;
브리니님, 마로 취향 되겠습니다. 유치원에 갈 때는 꼭 바지를 입히기 때문에 주말이면 저렇게 제딴에 멋을 부르니에ㅛ.
하늘바람님, 흑흑, 아토피 없는 아가들 보면 질투에 활활 눈이 멉니다.
속닥님, 어맛, 혹시 옆지기와 아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