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영화예매권   

그렇다! 나는 아직까지 플래티넘 회원이었던 것이었다.  

근래에 책을 산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물론 손이 근질근질하지만, 나는 해야 할 일이 있는 몸이기에... 

당분간은 책과 영화와 미드와 여행과 음악을 멀리하기로 했다. 

여하튼, 필요하신 분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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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9-10-08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가져가도 될까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D

자하(紫霞) 2009-10-08 20:38   좋아요 0 | URL
별 말씀을...ㅎㅎ
 

블로그질 안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열받아서... 

그 때는 슬퍼서 반격할 겨를이 없었는데...  

생각할수록 혈압오르네...

너가 뭔데 나보고 이렇다저렇다 하는거냐... 

너가 내 본모습을 제대로 알기나 하냐... 

사람평가 안하는 것처럼 하더니만... 

아~ 재수없어... 

 

 잠시 열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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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0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5 1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9-10-06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될 겁니다. 아하하하

후애(厚愛) 2009-10-05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기분이 좀 좋아지셨는지...
토닥토닥, 힘 내세요!^^

자하(紫霞) 2009-10-06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 멋져! 캥거루!!

무해한모리군 2009-10-06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캥커루 짱 ㅎㅎㅎㅎ
 


서울->정읍->순창->담양->보성->서울 

같이 여행가주고 재워준 친구에게 고맙다.  

정말 아무생각없이 떠났는데, 여행코스잡아서  

여기저기 끌고 다녀줘서 쌩스 얼랏!

폰카로 찍은거라 그려려니 봐주시길...ㅋㅋ  

이제 진짜 잠수 시작 ~ 



담양 죽녹원에서 가야금연주하는 거 봤답니다. 

그날 오전 10시에 서태지씨 왔다갔다고 자랑하시던... 

좀만 일찍 갔어도 볼 수 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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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9-09-07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녹차밭인가봐요. 운치있네요.

2009-09-10 1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후애(厚愛) 2009-09-09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놀러 왔더니 잠수 시작이라니요~~~

후애(厚愛) 2009-09-10 0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가야금 소리 좋아하는데... 아 부러워요~~~^^
 

 

 ****

레이첼 맥아담스, 에릭바나 

레이첼 맥아담스의 외모를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10월 개봉예정입니다. 

헨리가 시공을 초월하는 시간여행자 

클레어가 그의 부인이죠. 

헨리는 시간여행자인데 유전이예요.  

그런데 언제 어디로 갈지 제어하지는 못합니다.

둘은 클레어가 6살일 때부터 같은 장소에서 만나게 됩니다.  

어른 헨리, 커가는 클레어...  

 

괜찮은 영화같아요. 저는 이런 사랑이야기 좋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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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9-09-04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월 개봉이면 코 앞이로군요.

2009-09-06 23: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A disciple looked at some branches blowing in the wind. 

He asked the master. 

"Master, are the branches moving or is it the wind?" 

Not even glancing to where his pupil was pointing... 

The master smiled and said... 

"That which moves is neither the branches nor the wind..." 

"It`s your heart and mind." 

 

One late autumn night, 

the disciple woke up crying. 

so the master asked the disciple... 

"Did you have a nightmare?"  

"No" 

"Did you have a sad dream?" 

"No"  said the disciple. 

"I had a sweet dream." 

"Then why are you crying so sadly?" 

The disciple answered quietly, 

while wiping his tear... 

"Because the dream i had can`t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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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 2009-08-06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어로 읽으니까 새롭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