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큐에게 물어라
야마모토 겐이치 지음, 권영주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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綠竹不枉如利休  푸른 대나무가 굽지 않는 것이 리큐와 같으니, 

紅香懷不盡其片   붉은 향기는 끝없는 그 마음을 품는다.

誰知茶道幽靜美  누가 다도의 고요하고 맑은 아름다움을 알리요?

唯所爲心曲一人  오직 마음 속 한 사람을 위한 것임을... 

 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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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1-06-07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책을 읽으셨군요.
좋던가요? 난 아주 좋았는데...
다시 한 번 읽고 싶어요.^^

자하(紫霞) 2011-06-07 10:56   좋아요 0 | URL
구성이 새로웠어요.
다도에서 말하는 '사비'가 뭔지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