綠竹不枉如利休 푸른 대나무가 굽지 않는 것이 리큐와 같으니,
紅香懷不盡其片 붉은 향기는 끝없는 그 마음을 품는다.
誰知茶道幽靜美 누가 다도의 고요하고 맑은 아름다움을 알리요?
唯所爲心曲一人 오직 마음 속 한 사람을 위한 것임을...
출처: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