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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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옆에 계실때 더 잘해드려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치만 울엄마는 넘 바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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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0-12-24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른들은 바쁘신게 좋은거래요. ^^

베리님 메리 크리스마스~~ 늑대 목도리는?!? ^^;;

자하(紫霞) 2010-12-24 11:06   좋아요 0 | URL
ㅎㅎ 그것은 내년 정도에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