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이거거덩~우리가 원하는 게...ㅋ
볼트...좀 뭔가 아쉬워~
스트레인저 댄 픽션..주인공 여친 매력있대...
스노우 버디-골든 리트리버 나오는 디즈니 어린이 영화
골든 리트리버 하면 깜박 죽음 버트 나중에 개는 시추를 키울까 생각중.
주변 사람들이 다 반대를 해서리...
라비앙로즈-나도 모르게 여주인공의 가는 눈썹에 시선이...
무간도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인가?
블랙-인도인들의 영어는 당췌 알아들을 수가 없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괜찮은 영화!
세븐 파운즈-윌 스미스...좋은 영화긴 한데...
안드로메다의 위기...글쎄...쩝(먼 산 바라보기)
시나리오를 쓰신 분의 전문지식에 감탄을 금할 수 없긴 하지만...
너무 많은 걸 담으려고 하신게 아닐까 하는...
중간에 짜증이 좀 밀려옴.
그 해 여름
과속스캔들...2번째...또 봐도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