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이거거덩~우리가 원하는 게...ㅋ  

볼트...좀 뭔가 아쉬워~

스트레인저 댄 픽션..주인공 여친 매력있대... 

스노우 버디-골든 리트리버 나오는 디즈니 어린이 영화  

                 골든 리트리버 하면 깜박 죽음 버트 나중에 개는 시추를 키울까 생각중. 

                 주변 사람들이 다 반대를 해서리...

라비앙로즈-나도 모르게 여주인공의 가는 눈썹에 시선이...  

무간도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인가? 

블랙-인도인들의 영어는 당췌 알아들을 수가 없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괜찮은 영화!

세븐 파운즈-윌 스미스...좋은 영화긴 한데... 

안드로메다의 위기...글쎄...쩝(먼 산 바라보기)  

                            시나리오를 쓰신 분의 전문지식에 감탄을 금할 수 없긴 하지만... 

                            너무 많은 걸 담으려고 하신게 아닐까 하는... 

                            중간에 짜증이 좀 밀려옴. 

그 해 여름

과속스캔들...2번째...또 봐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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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2-08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쿵푸팬더 봐야겠군요 ㅎㅎ

자하(紫霞) 2009-02-09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근데 제가 좀 유아틱한 면이 있어서...맘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무해한모리군 2009-02-09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가끔 동화를 써서 조카들에게 읽어주거든요.. 그럼 4세이상은 절대 좋아하질 않아요.. 제수준이 ㅠ.ㅠ
펭귄나오는 말한마디 안나오는 유아비디오도 너무 좋아해서 애들이랑 같이 서점에서 넋놓고 보곤해요 철이 안들어요 철이 ㅎㅎㅎ

자하(紫霞) 2009-02-09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왠지 동질감이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