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정리한 페이퍼는...아침에 보니 넘 엉성하고 번역한 것을 정리한 듯 어설퍼보이고 개인적으로 보자면 대학시절의 추억이니 흥미롭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얼굴이 화끈거린다 그래서 냉큼 ‘비공개’처리했다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을때쯤 모르게 살짝 ‘공개’처리 해야겠다 ㅎㅎ
몇년전에 갔던 카페에서 찍은 사진인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아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싶네 집에서 내린 드립커피론 이 맛이 안 나니...오늘도 커피 한잔 하시면서 일상의 쉼표도 찍어주고 즐겁게 보내시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어제 도착한 두 권의 책:
<광해군> 리커버 표지와 굿즈 땜에...
<개념의료>는 <서민독서>에서 발견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