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이 그림판으로 그린 그림.(언제 그렸는지 모르겠으나 컴터에 저장되어 있는)

지가 내 열일곱살 때를 어떻게 알어 ㅎㅎㅎ
난 이거보다 이뻤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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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1-02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 눈이 정확하지요^^

책읽는나무 2006-11-02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그림보다 더 이뻤다구요?
정말 정말??

마태우스 2006-11-02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은 지금도 예뻐요. 적어도 제게는!

paviana 2006-11-03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나빠요.적어도 제게는! 이라니...
그냥 뵈도 깍두기님은 예쁘세요..

가랑비 2006-11-03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호수 같은 눈망울! ^^

깍두기 2006-11-03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글쎄, 지가 내 17살 적을 언제 보았냐구요^^
올리브님, 책읽는 나무님. 사실 저 그림이 더 이쁩니다. 죄송합니다ㅠ.ㅠ
바람구두님, 글자 하나로 상당히 여러가지 의미를 전달하시네요^^
마태님, 아래 파비님의 말씀이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적어도가 뭡니까, 흥!
파비아나님, 내 할말을 대신 해줘서 고맙수. 파비님 밖에 없어요^^
벼리꼬리님, 사실 저 그림이 더 이뻐. 인정해요^^

마태우스 2006-11-13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댓글을 지금 봤네요. 저처럼 까다로운 사람 눈에 이쁘면 ....좋아하실 줄 알았어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