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씩씩하니 2006-07-04  

님 토닥거림으로 푸욱~ 잠의 나라에 빠져보려구요...
맞아요,,체기가 이제 좀 풀렸어요.. 피 좀 봤거든요...검은 피를 꼭꼭 눌러서 뺐어요,울신랑이요... 맞아요,,,번번히 겪으면서도 늘 이렇게 낯설고 처음에 힘이 들어요.. 다 제가 부족해서 인가보다,하죠머... 오늘 하루,,,열심히...행복하게 사세요~~ 제 사랑을 받으시구요~~~
 
 
비자림 2006-07-04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좀 괜찮으신가요?
조금 힘드시겠지만 님의 밝은 성격으로 그 곳이 곧 평정(?)되리라 믿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 님이 주신 사랑 받다 보니 아 뜨거
오, 뜨거운 사랑 감사합니다. 호호호
 


해리포터7 2006-06-28  

비자림님!
오늘하루도 행복하셨죠? 저두요..참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니 님께서 동동주를 드셨다는,,,??정말 저두 본받고 싶어요..술을 좋아라하는 저지만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리 아 이건 본받으면 안되나여?ㅎㅎㅎ저두 좁쌀 동동주 좋아라한답니다. 하동 쌍계사에가면 특히 맛나요. 편히 쉬시고요.우리 내일 또 뵈어요.비자림님~
 
 
비자림 2006-06-28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해리포터님, 본받으시다니요?
아흐흐 졸려라. 동동주를 1년에 대여섯 번 마셔요. 저는 오늘 딱 두 잔 했는데(사실은 그 항아리에 고여 있는 동동주를 다 마시고 싶었지만 꾹 참았지요.) 이리도 풀어져서 전호인님 서재 가서 나불나불거리고 왔사옵나이다.
이제 님께도 굿나잇 인사를 드려야지. 굿나잇 해리포터, 굿나잇 헤르미온느. 굿나잇 론..허걱 아직도 술이 안 깨어 나불나불...호호호
 


해리포터7 2006-06-28  

조용한 아침..아니 벌써 정오네요.
비자림님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님덕분에 좋은음악 한곡 더알아서 참 기쁩니다..님의 닉네임을 발음하다보면 참 서늘한 기분이 들어요..제식으론 좋다는 소립니다..이게.ㅎㅎㅎ자주 찾아뵐께요..
 
 
비자림 2006-06-28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해리포터님! 제 닉네임에서 서늘한 기분이 들다니...
제가 노린 일이 성공했군요.^^ 제주도 비자림의 맑은 공기를 닮고 싶어서 지은 이름이에요.
 


물만두 2006-06-17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비자림 2006-06-17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감사합니다. 사실 어제 왜 갑자기 사람들이 제 다락방에 이리 많이도 오실까 이상했거든요.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프레이야 2006-05-31  

반갑습니다
재작년 제주 비자림의 서늘한 여름 풍경이 떠올라요. 님의 이름을 다른 서재에서 보긴 했는데 이렇게 먼저 말 걸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연년생을 두셨군요. 다락방에서 이리저리 쉬었다갑니다.^^
 
 
비자림 2006-05-31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로 볼 게 없는 다락방에 들러 주셔서 감사해요. 이 곳은 조용하답니다.
저는 다른 분들의 서재에서 글을 얻어 오거나 음악을 얻어 오는 일이 많고 그 음악 들으며 혼자 궁시렁 대는 일을 좋아한답니다.
님의 서재에도 가끔 놀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