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7 2006-06-28  

조용한 아침..아니 벌써 정오네요.
비자림님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님덕분에 좋은음악 한곡 더알아서 참 기쁩니다..님의 닉네임을 발음하다보면 참 서늘한 기분이 들어요..제식으론 좋다는 소립니다..이게.ㅎㅎㅎ자주 찾아뵐께요..
 
 
비자림 2006-06-28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해리포터님! 제 닉네임에서 서늘한 기분이 들다니...
제가 노린 일이 성공했군요.^^ 제주도 비자림의 맑은 공기를 닮고 싶어서 지은 이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