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almas 2006-09-18  

비자림님
윤도현 노래 들었어요. 오랜만에 초가을에 들으니까 더 좋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종종 노래 선물 부탁드려요. :-)
 
 
비자림 2006-09-18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래 참 좋지요? 노래 선물요? 호호호 저는 다 퍼 온 것이온데요, 뭘.^^
좋은 하루 되세요, 발마스님!
 


전호인 2006-09-16  

큰일 났습니다. 흑!
저의 홈피에 제가 님의 품속에 안겼다는 것을 그만 고백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질책을 받는 다 해도........ 왜냐면........ 너무 따뜻한 품이었기에 그렇습니다.
 
 
비자림 2006-09-16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수해서 광명을 찾으려고 하는군요! ㅎㅎㅎ
앞으로 하는 거 봐서 광명의 빛이 생기든지 말든지.=3=3=3

치유 2006-09-18 0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하하하..저도 속았었어요..제목만 보고선..ㅋㅋ

비자림 2006-09-18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저 장난꾸러기 전호인님을 어찌 할까여? ㅎㅎㅎ
 


해리포터7 2006-09-04  

비자림님~~~
님과의 인연으로 책을 벌써 두번째 선물 받게 되었어요..토요일에 책 받고 너무 기뻐서 페이퍼로 올렸는데..못보신거 같아서요..책 너무 맘에 들어요.. 그리고 파주벽초지 문화수목원관람권 저는 못 갈거 같은데요..님께서 가실 수 있다면 보내드리고 싶어요..비록 한장밖에 안되지만요..필요하시면 최근 아무페이퍼에 댓글로 주소 속삭여주세요..참 이관람권은 기간이 2006년12월31일까지랍니다.벽초지에 대해 궁금하시면 www.bcj.co.kr 로 들어가보셔요..
 
 
비자림 2006-09-04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이미지 원상복구하셨네용? ^^ 주말에 알라딘에 못 오고 일요일 10시 넘어서야 겨우 들어왔어요. 노느라고. 헤헤.
님 덕분에 벽초지 이름 알게 된 것만 해도 좋네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9  

비자림님,
안 주무시고 계신가요?? 삼순이는 지금 기분이 들떠 이러고 있답니다^^ 참~!! 긍데 님이 퍼온 페이퍼가 2개가 동시에 올라왔어요! 아직 모르시고 계신것 같아 제가 살짝 귀뜸해 드리려구요,, 조금 늦었지만 활기찬 한 주 보내시구요, 이벤트도 잘 마무리하시길^^ 안녕히 주무세요,,^^
 
 
비자림 2006-08-29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고마워요. 방금 지웠어요. 윤동주에 깜짝 놀라서리..ㅎㅎ
이제 자려고 합니당. 님도 굿나잇^^
 


파란여우 2006-08-20  

비자림 스머프님!
스머프 하니까 스머프를 좋아하던 옛친구가 생각납니다. 설마 그 친구가 제 서재에 잠입하신건 아니겠죠?^^ 제가요 알려진것과는 다르게 낯가림을 잘 합니다. 먼저 말을 걸지 못해요 말 걸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종종, 꼬리 살포시 휘어감고 찾아오겠습니다.
 
 
비자림 2006-08-20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여우님 오셨네요.
저도 아는 분들 서재에 주로 가고 새로운 서재 탐방을 잘 못 가는 소심한 사람이랍니다.
혼자 궁시렁대는 걸 좋아해서이기도 하구요.
그냥 마음 내킬 때 오셔요. 꼬리가 보이면 반갑고 꼬리가 보이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바람처럼 왔다간 고운 님들의 흔적 느끼며 살고 싶은 비자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