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태우스 2004-06-07  

쥴님
그렇게 심오한 뜻이... 님이 서투른 게 아니라, 제가 너무 단순하게 생각한 거겠지요. 제 서재에서 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님 서재에 있는 사진, 탤런트인데 제가 모르는줄 알았습니다^^
 
 
아영엄마 2004-06-08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마태우스님이 여그까지.. 할머니 이미지를 달고 있을 때는 찾아오지 않으셨죠? ^^;; 분명히 쥴님의 '미모'때문에 찾아오신 것이 분명하다구요~~ 사진 속의 쥴님~ 정말 영화 찍다 나오신 분 같죠? 너무 이뻐라..

코코죠 2004-06-09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은 미인만 좋아해, 그래서 나는 안 좋아하고, 췻췻
 


아영엄마 2004-06-04  

아니, 할머니 대신 왜 미인이..
쥴님의 답글이 날아 왔는데 앗! 할머니가 아니다..사진 속의 그녀가 쥴님 맞나요? (맞다고 그럼 미인이라고 칭찬할려구요~~ ^^)
쥴님.. 저도 내성적이고 소심한 편이라 친구들을 두루 사귀는 편이 못되요. 개인적으로 속닥속닥 몇 분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어렵사리 하는데, 단체나 모임같은 걸로 발전하면 오히려 소외되는 것 같아서... 사이버 상에서는(서재 포함) 글로나마 다른 사람들과 사귀기는 하지만 오프라인상에서는 글쎄요.. 자신 없어요...
저를 좋게 봐주셔서 참 고마워요.. 쥴님~ 저 알고 보면 착한 사람입니다. 흠흠.. *^^*
 
 
코코죠 2004-06-09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쥴님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아주 예뻐요 너무너무 예뻐요 정말정말 예뻐요 최고로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예뻐요 아주 예뻐요 너무너무 예뻐요 정말정말 예뻐요 최고로 예뻐요 !!!!!
 


icaru 2004-06-04  

마이리스트 진짜 재밌는데요~!
흐흐...어떻게 어떻게 하다가 들어왔어요...주인장 되시는 분의 미모의 이미지 사진 땜에 그걸 꾸욱 눌러 클릭한 것도 있고요...
마이리스트 재밌어서...잘 보다 가요~
그럼 이만..총총...
 
 
코코죠 2004-06-09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칭찬은 돼지도 춤추게 해요, 옆에 보세요, 막 날잖아요 ^ ^
 


코코죠 2004-06-04  

쥴님, 참 이쁘시네요!
응, 뭐랄까, 사슴 닮은 강아지 같아요.
아니 아니 강아지 닮은 사슴 같아요.
아니 아니 아니 조그만 새 같기도 해요,
그러니까 사슴 닮은 강아지 같은 조그만 새라고 할까요?

암튼지간에 쥴님 참 이쁘네요
정말 정말 이쁘시네요!
 
 
 


아영엄마 2004-06-03  

대단한 강아지군요!!
쥴님~
파리랑 바퀴벌레까지 잡는 강아지라니!! 밥 값 충분히 하는 것 같은디..^^;; 그래도 칭찬은 많이~ 많이 해주세요! 그래야 더 많이 잡지..ㅎㅎ
좋은 정보도 감사합니다.. 실은 그 쪽에도 두어번 서평 올리다 만 적이 있긴 한데, 영 받을 곳 없어지면 다시 도전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