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완성 2004-08-08  

으어~
전 도저히 님의 글에 코멘트를 못달겠어요..
글 망칠까봐..
쥴님~ 가을산님두 이벤트하신 대요오오오~ 핫핫핫!
전 이제 하도 많이 받아먹어서 한동안 좀 쉴려구요 흑흑.
아아, 좀 띄엄띄엄 받아먹는 건데...

참참! 오즈마님의 첫사랑, 은 너무 멋졌어요. 그 말이 하고팠는데 도저히 안떨어지더라고요. 손가락이...
그럼 이만 줄일께요. 아아, 웬지 방명록마저도 제가 잡스럽게 만드는 것같아요...아아, 나 왜 이러지?
 
 
코코죠 2004-08-08 0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과님..^ ^
 


털짱 2004-08-07  

이벤트 경품 안내를 위해서^^
안녕하세요, 쥴님? 털짱이예요.
며칠간 서재를 비우는 바람에 약속한 경품에 대해 말씀을 못드렸네요.
제게 필요하신 세 권의 책을 말씀해주시면 그 중에 제가 소장한 걸 드리겠습니다. 음.. 생각보다 책이 많거든요.^^ 꼭 연락주세요. 안그러면 저 다리뻗고 맘편히 못자요.ㅜ_ㅜ
 
 
털짱 2004-08-07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씀하신 책 중에 한권으 보내드릴게요. ^^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싶어서 책 제목은 만씀 안드릴래요.
쥴님도 뭔가 신비한 매력이 품기는데... 갑자기 탐정의 피가 마구 요동침을 느낍니다.=..=
 


하얀마녀 2004-08-05  

안녕하세요
쥴님을 다른 서재에서 많이 뵈었더랬죠.
제가 게을러서 아직 찾아 뵙고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쥴님은 서재를 어떻게 꾸며놓으셨는지 궁금해져서 이렇게 왔습니다.
역시 와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호랑녀 2004-08-04  

책 잘 받았습니다
알라딘 책도 배달했다고 메시지 나오던데 받으셨지요?
잘 읽겠습니다. 책 상태, 생각보다 양호했습니다.
 
 
 


비로그인 2004-08-03  

오늘 점심즈음하여 책을 부쳤답니다.
잘 받아보시면 좋을텐데요...

저도 슬쩍 내리 읽어보았는데, 좋은 시집들이더군요.

나중에 제대로 읽어보아야겠습니다.

(늦게 부치게 되었는데, 일단 알라딘에서 토요일 오후에서야 도착했고,
월요일엔 제가 집밖으로 나가기 힘들었답니다.)